중앙일보 기사

2011 5 25

Piano concert

경북 상주시/데이비스시 자매결연 7주년을 기념해

열린 피아노 독주회에서 김선희씨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데이비스한국언어문화학교

(교장 이정희·이사장 오충성), 대외교류협의(회장 문성권) 경북 상주시/데이비스시 자매 결연 7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한 ‘피아니스트 김선희 초청 독주회’가 지난 19 인카네이션 루터란 교회 (Lutheran church of the incarnation)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전반을 총괄한

오충성 이사장은 실무진들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현재

도시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

있다”며 “이번 공연이 향후 양도시의 끈끈한 관계 마련에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창언 재정이사도 “매년 4 열리는 데이비스 지역 최대 축제 ‘피크닉 데이’행사에 맞춰 내년에는 상주시 예술단 공연을 유치할 예정”이라며 “내달 4 열리는 자매결연 7주년 기념 상주시장배 골프대회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동환 상주 부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많은 한인들을 만나니 고향에 느낌이며 항상 고국의 발전을 바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늘 웃음과 미소가 넘쳐나는 한인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독주회에서 김선희씨는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의 장조곡인 J.S.바흐의 French suite No.5BWV.816 in G Major곡과 북한의 작곡가 권이 작곡한 ‘아리랑’, 슈만의 Carnaval op.9 주옥같은 곡들을 선사해 박수를 이끌어 냈다.

홍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