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

오충성 데이비스 한국언어문화학교 이사장(왼쪽)과 상주시 부시장(왼쪽 2번째) 등 방문단 일행이

샌프란시스코 도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시 방문단 도착 후 바쁜 일정

교환 연수 등 프로그램 계획 중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성백영) 김동환 부시장 방문단 일행이 45 일정으로

데이비스시를 방문했다.

 

크로보자 데이비스 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2004 상주시/데이비스시 자매결연 체결 상호 친선방문 협약에 따른 것으로 상주시 방문단은 지난

16 북가주 도착 총영사관 데이비스 시의회, 교육청, 한국언어문화학교

(교장 이정희), 캘리포니아 주청사 방문 바쁜 일정을 보냈다.

특히 19일에는 대외교류협의회(회장 문성권) 데이비스 한국언어문화학교가 도시의 자매결연 7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피아니스트 김선희 초청 독주회’ 행사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김동환 부시장은 “성백영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실무담당 공무원 10여명이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상주시 국립생물자원관 기공식 행사 당면한 현안사업 추진으로 방문단 인원이 대폭 축소됐지만 대외교류협의회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모든 일정을 마치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시장은 “이번 국제자매도시 방문이 외국기업 유치활동의 좋은 통로가 것으로 믿으며 ‘세계 속의 으뜸상주’로 가기 위한 시민의 국제화 의식제고와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변신에도 도움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간 교류범위를 민간단체로 확대해 실질적인 민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관계자들과 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전거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상주·데이비스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과 교환 연수, 친선방문을 통한 인적 교류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금년에는 도시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다양한 체험을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홍상호 기자